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여행용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으로 해변이나 글램핑장등 파라솔이 있는 장소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제품인데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하면서 사용할만큼 인상적입니다.
일단 제품을 파라솔에 부착한다는 사실자체도 재미있었는데요 심지어 랜턴 기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사운드에 있어서의 필수 기능을 가지는 것은 물론이고 사운드에 있어서의 기본 기능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부가적인 여행지에서의 흥을 돋울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식을 보여주는 가성비 제품입니다.
제품의 개봉하여 구성품을 살펴보았는데 마이크로 5핀 충전 케이블과 파티오메이트 여행용 블루투스 스피커
본체와 파라솔을 집게 방식으로 조여줄수 있는 본체의 두껍게 제작되어 있는 실리콘이 눈에 띄게 됩니다.
사용설명서가 상세히 되어 있기는 하지만 워낙 사용방법이 쉬워서 자세히 읽어보지 않아도 사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파라솔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에 있어서 부착할수 있는 전용 스트렙이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조작법은 매우 간단한데요 조작 버튼들이 모두 마치 우주비행선처럼 사이드에 위치해 있어서 사용하기 쉽습니다.
여행용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 제품 파티오 메이트 스피커를 파라솔에 부착한다는 가정하에 위쪽에는 조작할수
있는 버튼이 전혀 없고 충전 단자부터 전원버튼 그리고 음량과 음선택 버튼등 모든 버튼이 원형으로 있습니다.
따로 이렇게 스트렙을 설치하여 매달수 있기 때문에 파라솔이 없는 공간에서도 어디든지 나무에 매달수가 있고
정말 밝은 조명의 LED 전구가 네개나 빛을 비추어 주기 때문에 파라솔 아래 혹은 여행용 블루투스 스피커
파티오 메이트 바로 아래쪽을 환하게 해주어 밤에도 즐겁게 여행을 즐기고 바베큐 파티에서도 유용합니다.
페어링이 정말 간단한데요 전원버튼을 누르면 바로 자동 페어링 모드로 들어가기 때문에 설정이 따로 필요없고
스마트폰에서 파티오 메이트 제품을 선택만 하여주면 이후부터는 자동으로 페어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LED 모드 또한 완전 백색의 모드와 함께 백열 모드로 전환할수 있어서 차가운 흰색과 따뜻한 백열색이 가능합니다.
여행지에서 직접 사용해 보았는데요 정말 밝은 조명으로 파라솔 아래는 완전히 밝게 사용할수 있어서
파라솔 아래에서 음식을 먹거나 아니면 음주하며 안주 먹을때 따로 조명이 필요없도록 하였습니다.
게다가 음량 또한 충분하여서 근처 뿐만 아니라 여행용 블루투스 스피커 파티오 메이트 보이는 위치까지는
모두 들릴정도로 음량이 크고 게다가 음량의 음색이 선명하기 까지 하여서 여행용으로는 매우 적합합니다.
사실 이제품 하나만 가지고 여행하여도 스피커와 조명 두가지를 모두 잡을수 있어서 편리함도 있습니다.
이제품 덕분에 블루투스 스피커와 여행용 조명을 모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스피커로서 역량도 훌륭합니다.
파라솔에 이렇게 직접 장착할때는 이런 모양이 되기 때문에 실리콘으로 두껍게 고정되어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래에서 보는 조명의 빛깔이 이렇게나 밝아서 밤늦게 놀아도 어둡지 않고 즐길수 있는 제품입니다.
여행용 블루투스 스피커 다양하지만 이렇게 파라솔과 함께 쓸수 있는 제품은 파티오 메이트 유일한것 같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