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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이야기

가성비 이어폰 추천 블루투스 이어폰 브리츠 BE-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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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로 갈수록 끝이 없어지는 이어폰의 세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가성비인데요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가격대비 그 성능이 상당히 놀라울 정도로 좋은 녀석입니다.

먼저 가성비 이어폰 추천 제품은 브리츠 BE-M9 제품이고 이미 상당히 유명하죠.

 

제품을 개봉하여 구성품을 살펴보는데요 일단 성긴 그물모양의 파우치가 눈에 띄네요.

그리고 구성품은 이어폰본체와 설명서 그리고 충전 단자와 이어팁 세쌍이 있구요

이어폰 줄을 홀더에 거치하여 옷이나 가방에 부착할수 있는 고정 클립이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품이 무엇보다 가성비 이어폰 추천 제품이라고 소개하는 이유는 그 편의성인데요

생각보다 깨알같이 제품에 소비자를 위한 생각을 많이 해서 사용하다 보면 더 편리합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 자석으로 이어폰을 연결해서 붙여놓을수가 있어서 선꼬임이 덜하다던지

 

칼국수형 이어폰줄을 선택하여 워낙에 선꼬임이 거의 없는데 이렇게 자석을 이용하여

접합식으로 선꼬임을 방지하니 실제로 주머니에 넣어다녀도 거의 꼬일일이 없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많이 사용해본사람들은 선꼬임이 얼마나 귀찮은지 아는데요

 

 

 

사실 몇개월간 사용해본 결과 이녀석은 어떤 상황에서 대충 구겨넣어놓아도 선꼬임이 없었어요

그리고 전용 파우치를 제공한 부분도 마음에 드는게 그물형 파우치가 분명히 그다지

가격이 비싸지 않은 것이라는 것은 당연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입니다.

 

 

 

특히나 이어폰줄이 붉은색인데 파우치가 그물모양의 검은 색이라 속이 비치는 시스루느낌

오히려 보이는듯 안보이는듯 하는게 더 섹시하다고 하듯이 그런 느낌을 주는 파우치 입니다.

전용 파우치에 넣어서 들고 다니면 혹시나 어디 걸려서 단선될 염려도 내려놓을수 있지요.

 

실제로 사용하면서 음감을 확인하였는데 이녀석 정말 가성비 좋은 물건입니다.

저음과 고음 그리고 중음까지 폭넓게 커버하는 제품으로서 성능이 동일 가격대 제품들보다는

압도적으로 좋다고 표현하여도 될 만큼 음의 전달이 안정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블루투스의 문제점인 음의 지연이나 왜곡이 거의 없었고 원음 느낌을 잘 살려줍니다.

물론 몇개월동안 단 한번도 딜레이나 변형이 없었다면 거짓말일 테지만 실제로 있었다고 해도

거의 느끼지 못할정도의 왜곡을 그것도 아주 가끔 보여주어 거의 대부분의 성능은 만족합니다.

 

 

당연히 고가의 제품으로 갈수록 음감이 좋아지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이치이지만

적어도 가성비 이어폰 추천 제품을 생각하였을때는 브리츠 BE-M9 제품을 빼놓을수 없을만큼

그 제품의 구성이나 디자인 그리고 본래의 기능인 음의 전달까지 수려하다고 평가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