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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이야기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브리츠 bz-n5000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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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용후기를 작성해볼 제품은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 상당히 유명한 제품으로

이어폰 명가 브리츠에서 출시되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제작된 bz-n5000 입니다.

일단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줄감개가 없는것이 특징입니다.

덕분에 줄을 빼고 감고 할 필요 없이 자석으로 이어폰본체와 넥밴드가 결합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텐션을 이어폰줄에 가할 필요가 없어서 단선을 충분히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제품의 구성을 먼저 살펴보면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bz-n5000 본체와 충전연결잭

 

그리고 설명서와 함께 크기가 각각 다른 이어팁이 세쌍 제공되며 한쌍은 부착되어 나옵니다.

그리고 전용 파우치가 제공되는데 회색으로 되어 있는 벨벳천이라서 매끄럽고 촉감이 좋군요.

크기는 이어폰 본체가 쏙 들어갈만한 크기라서 정확히 맞춤형으로 넣어다니기 좋습니다.

 

넥밴드의 마지막 부분이 자석으로 되어 있고 이어폰 본체 또한 자석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근처에 가지고 가기만 해도 정확하게 아귀가 맞게 들어가서 장착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제품은 상당히 가벼운데다가 배터리의 운용시간도 길기 때문에 야외 활동에도 좋습니다.

 

특히나 라이딩이나 하이킹등 야간 활동시에 가벼운 무게와 오래가는 배터리능력 덕분에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별것 아닌것 같은 줄감개가 없는 기능이 상당히 편리합니다.

운동시에 귀에서 떼서 근처에 가져다 두는 것만으로 자력에 의해 붙어서 선이 정리됩니다.

운동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있어서도 매우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는데요 멀티페어링 기능으로

두가지의 기기 그중에서도 애플 기반의 OS 에서도 전혀 문제 없이 깔끔하게 작동합니다.

붉은색과 푸른색의 지시등은 함께 점등되면 보라색으로 보이기도 해서 멋지구요 현재 이어폰의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전원 버튼이 요철식 버튼이라 터치식이 아니라 오작동의 위험을 최소한으로 낮추었구요

전원 버튼 옆에는 충전 연결 부위가 있구요 바깥쪽에는 각각 컨트롤 박스를 통해서 이어폰을

조절하게 되는데요 통화시 통화음도 매우 깔끔하게 전해주는 고성능의 마이크를 장착하였습니다.

 

통화버튼 재생버튼이 각각 따로 있기 때문에 헷갈일 일이 없이 조작이 가능하구요 각각의

음량 증감 버튼과 음의 다음곡 이전곡 재생 모두 버튼으로 간편하게 조작합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 그리고 오작동을 줄인 편리한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운동시나 일상생활에도 활용도가 높은 bz-n5000 라고 생각이 들어 추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