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스마트폰 거치대 베이직기어 BG-M100

더운 여름과 함께 본격적인 라이딩 계절이라고도 할수 있어서 요새 서울 근교를 다니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 스마트폰 거치대 장착하고 네비게이션 삼아서 라이딩을 즐기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중에 하나로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편리하고 쉽게 사용가능한 거치대 입니다.

제품의 구성은 매우 간단하여 마운트 부위 한개랑 거치대 본체 그리고 튼튼하게

고정해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실리콘 그립 밴드가 있는데요 붉은색의 화려함이 매력적입니다.

이 밴드의 역할이 상당히 비중이 커서 단단하게 고정해주는 동시에 보호도 해줍니다.

자전거 마운트용 파트는 이렇게 조임식 나사로 되어 있는데 손으로도 쉽게 돌릴수 있도록

되어 있고 실제로 부드럽게 돌아가기 때문에 별도의 드라이버나 나사기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스마트폰 거치대 본체 부분은 이렇게 쉽게 늘렸다가 줄일수 있습니다.

톱니 모양의 구조로 되어 있어서 드르륵 넓혔다가 스프링에 의해서 좁혀지는 구조로

튼튼하게 스마트폰을 잡아줄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부분에 스마트폰과 직접 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을 사용하여 소중한 스마트폰에 생기는 잔기스를 잡아줍니다.

대략 모든 파트를 연결하게 되면 이런 모양이 되구요 쉽게 조립 가능하여 누구나 약 3분

정도면 사용법과 탈부착 방법을 능숙하게 익힐 정도로 직관적인 사용법을 자랑합니다.

큰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쉽게 제작되어 여성들이나 어린이들도 쉽게 사용 가능합니다.

직접 거치를 해보도록 하고 자전거를 가지고 야외로 나왔습니다. 거치방법 또한 매우

간편하기 때문에 먼저 마운트를 핸들 원하는 부위에 위치하도록 정위치 시켜주고 고정합니다.

나사를 돌리는 방식으로 빙글 빙글 돌리다 보면 어느순간 정지하게 되고 그때 레버를 당겨줍니다.

레버가 당겨진 모습은 아래에서 보면 이렇 방식이 되면 잘 거치가 된 것으로

자전거 핸들부위에 마운트 접합부위는 역시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서 부드럽게 부착됩니다.

자전거 스마트폰 거치대 BG-M100 을 이제 마운트에서 각도를 조절하면 설치가 끝입니다.

정말 매우 간편하여 설치에 약 3분도 걸리지 않을 정도의 직관적인 구조이고 그럼 다음 단계는

이제 실리콘 밴드를 사용하여 자전거의 네 귀퉁이를 안정적으로 잡아주게 되면 됩니다.

이렇게 사선 모양으로 네면을 모두 당겨서 잡아주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감이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여 가성비를 고려하였을때 매우 만족스러운 베이직기어 제품입니다.

자전거 스마트폰 거치대 가성비 좋은 제품에다가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디테일한 구조를 가지고

만족스러운 고정력에 좀더 안정적인 고정 밴드까지 갖춘 BG-M100 추천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