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큘레이터 추천 선풍기 겸용 도노 공기순환기

이번에는 여름을 맞이해서 꼭 필요한 제품중에 하나인 도노 에어서큘레이터 추천 제품에 대해서

리뷰해보려고 하는데요 크기대비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서 집에서나 혹은 여행시에도 유용합니다.

제품의 스펙을 먼저 살펴보면 3단계로 풍속이 조절 가능하며 55w의 소비전력을 사용합니다.

적은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세에 대한 걱정없이 사용할수 있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상하와 좌우를 마음대로 회전할수 있으며 리모컨으로도 조작을 할수 있어 편리합니다.

총 7시간 30분까지 원하는 시간대를 30분 간격으로 조절할수 있어서 수면시에도 유용합니다.

전용파우치가 제동되기 때문에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편리하고 그래서 여행용으로 더욱

좋은데요 일단 무게가 무겁지 않고 작고 컴팩트한 크기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좋습니다.

실제로 선풍기의 역할뿐만 아니라 에어서큘레이터 추천 제품으로서의 역할도 충분합니다.

특히 에어컨의 바람이 아래로 내려오는 성질을 이용해서 아래에다 위치해 놓으면 차가운

바람을 방의 전체로 분산해주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가능하고 에어컨만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더 빨리 방이 시원해지고 또한 냉기를 순환시킬수 있어 방전체가 시원합니다.

집에서 사용해 보았는데 요즘 날씨가 워낙 무더워서 25도 정도로 에어컨 온도를 세팅해두고

사용하는데요 체감으로 같은 25도라고 하더라도 도노 에어서큘레이터 추천 제품을 사용하면

훨씬더 시원할뿐더라 원할때면 차가운 바람을 직접 몸쪽으로 하여 더위를 식힐수 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였는데 온도를 빠르게 그리고 고루 낮추어주어 더 시원하게 느껴서 좋았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 여행철이라 휴대하고 다니면서 다양한 호텔과 펜션에서 이용해보았습니다.

요새 그린정책으로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럴때 이 제품을

에어컨 아래에다가 놓고 시원하게 바람을 위로 올려주면 강하게 틀지 않아도 시원하고

자연풍모드가 따로 있기 때문에 바람의 강약을 자연스럽게 조절하여 더욱 쾌적합니다.

방향을 원하는 대로 상하 좌우 자유롭게 방향설정을 할수 있는 것 또한 이제품의 장점입니다.

좁은 방 뿐만 아니라 상당히 넓은곳 예를 들면 강의실에서 사용하여도 성능이 좋은데요

강의실에서 에어컨이 나오는 한켠에 넣어두고 바람을 틀어놓으면 멀리 전체가 시원해집니다.

이번에 약 10평 정도 되는 강의실에서 사용해 보았는데 아주 유용하게 쓸수 있었습니다.

점점더 더워지고 이제 8월을 향해 가고 있는데요 에어컨 바람을 너무 세게 하게되면

전기세도 많이 나오고 차가운 바람때문에 머리도 아플수 있는데요 이럴때 사용가능한

도노 에어서큘레이터 추천 제품으로 시원함도 배가되고 기분좋은 자연풍도 누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