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에이투 AT221 음질 깔끔

에이투는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좋은 제품으로 유명한 브랜드인데요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음질이 깔끔하고 가벼운데다가 배터리 효율성도 우수합니다.

게다가 제가 사용해본 제품은 레드와 블랙의 색상 조합까지 고급져서 더욱 만족하였습니다.

먼저 제품의 구성을 확인하여 보면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에이투 AT221 본체와 크기가 다른

이어팁이 각각 세쌍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전용 케이스와 함께 사용설명서가 있습니다.

충전은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사용해서 할수 있구요 충전 케이블이 따로 제공됩니다.

레드의 색상이 깔끔하고 블랙이랑 너무 매치가 잘 되는데요 이어팁은 회색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약간 튀는 느낌으로 패셔너블한 아이템 구성으로도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페어링을 해보았는데요 빠르고 안정적인 페어링 모드일 뿐만 아니라 한번 페어링후에

자동으로 지속적으로 전원을 켜게 되면 한번 페어링 했던 기기와 자동 연결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사용할때 더욱 편리하였는데요 스마트폰 모든 기기와 연동이 되는 제품입니다.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답게 성능 또한 매우 우수하였는데요 동일 가격대의 제품들

블루투스 이어폰과 비교하였을때 음질에 있어서는 훨씬 더 깔끔한 음질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가지 음량에 있어서도 상당히 강력한 음량을 느낄수 있어서 지하철이나 생활 소음이

상당한 공간에서도 방해 받지 않고 음악이나 사운드를 느낄수 있을 정도로 음감이 좋습니다.

게다가 가벼운 무게가 인상적이었는데요 매우 가벼운 무게 덕분에 휴대도 좋았지만 실제로

착용하였을때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에 오래 착용하여도 피로감이 없습니다.

이어팁의 고무 부분이 매우 말랑말랑하게 되어 있었기 때문에 마찰력 또한 잘 유지됩니다.

다양한 취미생활과 여가활동을 할때 큰 도움이 되는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이었고

휴대가 부담되지 않고 착용또한 가볍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목에 걸고 다녀도 좋습니다.

또한 가지 큰 장점은 자력을 이용한 목걸이 모드였는데요 이어폰의 두 본체 부분이

자성을 띄고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목걸이처럼 보관하기에도 수월하였구요 자체 전용

수납파우치에 넣어 다닐때도 두 이어폰 본체를 자석으로 붙인뒤에 남은 줄을 말아서

살살 돌려주기만 해도 보관이 쉽고 나중에 꺼냈을때도 줄꼬임이 덜해 큰 장점입니다.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중에 에이투는 워낙 유명하기도 하지만 이번에 나온 AT221

또한 이제까지의 명성에 부합하는 가성비를 지니고 있는데다가 디자인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벼운 무게와 전용 파우치 그리고 자석으로 기능성까지 갖춘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