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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이야기

라디오 블루투스 스피커 캔스톤 풍부하고 깔끔한 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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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는 블루투스 스피커도 라디오도 필요한 경우가 많으데요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캔스톤에서

출시한 라디오 블루투스 스피거 제품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작은 크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질이 좋습니다.

제품이 가벼운데다가 부피도 크지 않고 사각형으로 되어 있어서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매력적입니다.

가성비가 정말 좋게 잘 나온 제품인데요 먼저 기본기능들만 살펴보더라도 스피커로서 매우 매력적입니다.

첫번째로 가장 기본기능이 되는 블루투스 스피커 역할인데요 어떤 스마트 IT 기기와도 모두 호환됩니다.

두번째는 TF 모드가 가능하여 마이크로 SD 카드를 사용하여 음악을 재생할수 있고 AUX 단자도 있습니다.

게다가 제품의 전면부는 완전히 디스플레이만으로 되어 있고 후면과 상단부에 조작버튼이 몰려 있습니다.

후면부에는 주로 입력부로 구성되어 있고 상단부에는 조작버튼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편의성이 좋습니다.

캔스톤 라디오 블루투스 스피커 먼저 페어링 과정인데요 전원을 키게되면 자동으로 페어링하게 됩니다.

한번 페어링이 되면 자동으로 기억되기 때문에 따로 추가 페어링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자동으로 됩니다.

뒤쪽에 있는 AUX 케이블 모드가 가능한데다가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입력 단자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덕분에 블루투스 뿐만 아니라 음질을 조금더 신경쓰고 딜레이를 막을수 있는 AUX 모드도 매력적입니다.

제품의 전면부에는 넓은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서 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안테나가 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행시에 항상 듣던 음악만 듣는것이 혹은 준비해온 음악을 반복재생해서 듣고 싶지 않을때 라디오가

필요한데요 그럴때 FM 과 AM 모드를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면서 다양한 채널의 방송을 청취 가능합니다.

전원 버튼이 밖을 돌출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로 보관하는 동안 전원버튼이 잘 못 눌릴 걱정도 하지 않아도

되었구요 한번 충전을 통해서 이틀에 가까운 시간을 충분히 사용하면서 들을수 있었기 때문에 적어도

1박 2일 여행을 갈때는 작고 가벼운 부피감과 무게감으로 활용하기 매우 매력적인 스피커입니다.

라디오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이라는 매력적인 포인트를 활용하여 차량에 두었을때도 스피커로도 혹은

라디오를 청취할때도 자유롭게 활용하여 들을수 있었구요 무게중심이 아래쪽에 있어서 잘 쓰러지지

않고 고정 또한 잘 되어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드라이브를 하면서도 기분좋은 음악을 즐겼습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감각적인 느낌의 색상과 LED 전면부로 어디에서 사용하여도 그 사용이 좋았고 특히나

작고 부피감 없는 작은 라디오 블루투스 스피커 하나로 인테리어 요소까지 느낄수 있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음질에 관해서도 매우 훌륭하여서 풍부한 소리를 내 귀로 들려주었고 역시 스마트폰 내장 스피커와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의 풍부하고 깊이감 있는 사운드 그리고 고음에서도 음이탈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떤 곳에 두어도 매력적인 라디오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으로 매력적인 외관 뿐만

아니라 음질에 있어서도 깔끔하고 깊이감 있는 사운드를 느껴볼수 있어 매우 만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