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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이야기

탁상용 소형 가습기 추천 오르카 토끼 USB 가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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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서 히터를 실내에서 강하게 틀때가 많고 그럴때마다 건조한 바람이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이럴때 필요한 것이 사무실에서 가볍게 사용할수 있는 탁상용 소형 가습기 추천 제품인데요 이번에 사용해본

오르카 토끼 USB 가습기 디자인도 예쁘고 LED 색이 바뀌는 재미있는 요소와 성능도 만족하였습니다.

일단 제품을 개봉해서 구성품을 살펴보았는데요 오르카 토끼 USB 가습기 본체와 충전용 케이블이 있습니다.

충전용 케이블은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사용하여 호환성이 좋았구요 그리고 필터가 여분으로 있습니다.

설명서가 있기는 하지만 워낙 간단하게 작동시킬수 있기 때문에 숙지하는데 3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위쪽으로 이렇게 분무구가 있기 때문에 가습에 필요한 수증기가 나오는 구조이구요 토끼 모양의 실리콘

케이스는 쉽게 분리가 되기 때문에 이렇게 분리하여 가습기 본체속에 물을 넣고 씌우면 됩니다.

가습기 본체에는 뒤에 단자가 있는데요 뒤의 단자를 통해서 전원 단자와 함께 전원버튼 단자가 있습니다.

뚜껑을 열어서 안에다 물을 넣고 그 이후에 닫고나서 가습기를 전원선에 연결하고 작동시키면 물이 흡수되는

일정정도의 시간이 지난후에 작동이 되기 시작하는데요 상당히 많은 분무량을 보여주어 만족스럽습니다.

사실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라서 분무량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요 탁상용 소형 가습기 추천

제품으로는 이정도의 분무량이면 사무실에서 제 방에 사용할만한 용도로는 충분한 가성비 제품입니다.

게다가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마음대로 바꿀수 있는 화려한 색상의 LED램프 색상이었는데요

색상을 바꿀때 버튼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토끼귀를 살며시 튕기게 되면 저절로 색상이 바뀌게 됩니다.

실리콘으로 제작된 토끼귀는 탱글탱글 하기도 해서 튕기는 맛이 있었구요 어느새 자꾸 튕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만큼 손맛이 있는 실리콘 토끼귀를 가지고 있는 탁상용 소형 가습기 추천 제품입니다.

오르비 토끼 USB 가습기 사용하면서 덕분에 이곳 저곳에서 여행을 다닐때도 편리하게 사용합니다.

USB 가습기 답게 따로 별도의 전원선을 콘센트에 연결하지 않아도 보조배터리가 있으면 연결해서 작동이

되기 때문에 사실상 보조 배터리만 가지고 있으면 어디서든 사용할수 있어 장소의 제한이 없습니다.

크기가 크지 않고 작은 크기에다가 분무량도 좋기 때문에 침대 바로 옆에 놔두어도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이번에 여행을 다녀오면서 가지고 사용해보았는데요 덕분에 건조한 실내 공간을 가습기를 사용해서

적당한 습도를 유지할수 있었구요 보통 건조한 공간에서 자고 나면 목이 따끔거리는데 이 가습기를

사용하게 되면서 자고 일어나서도 기분좋은 상쾌함으로 하루를 시작할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느곳에 두어도 기분좋은 느낌으로 다가올수 있는 탁상용 소형 가습기 추천 제품으로

색상이 자유롭게 바뀌기 때문에 어떤 공간에 따라서 취향에 맞추어 기분을 낼수 있게 색상을 바꿀수 있습니다.

게다가 분무량까지 우수하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오르비 토끼 USB 가습기 겨울 아이템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