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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이야기

자전거 라이트 추천 아웃도어 겸용 오램프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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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에 부쩍 취미를 붙이고 나서 야간 라이딩에도 관심을 두게 되었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자전거 라이트로 오램프 스마트를 자전거 라이트 추천 제품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아웃도어에서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작용했구요 충전식도 맘에 듭니다.

제품을 오픈하여 보니 구성품은 단순합니다. 스마트오램프 본체와 함께 충전 잭이 전부네요.

충전잭은 USB 잭을 이용하여 5V 로 연결하여 충전하는데 완충까지 약 3~4시간 걸립니다.

충전잭과 스마트오램프 본체 이외에 악세사리로 손잡이끈이 있는데 많이 사용하진 않습니다.

 

 

제품은 매우 간단하고 직관적인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양측 사이드에 각각 충전할수 있는

충전잭 연결 부분과 함께 전등을 화이트와 옐로우 두가지 사용할수 있게 버튼이 있구요

그리고 또하나 마음에 드는 기능 중에 하나가 파워 뱅크로 보조배터리로 사용가능합니다.

램프를 먼저 화이트로 켜 보앗는데 상당히 밝구요 밝기를 세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에서 한번 더 버튼을 누르게 되면 일정 간격을 두고 깜빡이게 됩니다.

차량사고시에 경고등으로 점멸하기에도 좋을듯한 기능이라고 생각드는 제품입니다.

 

아웃도어에서 활용가능한 여러가지 폭넓은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요 생각보다도

그 밝기가 상당하여 환한 대낮에도 가장 밝은 조명으로 세팅하게 되면 주변보다 밝습니다.

옐로우 조명은 조금더 은은한 느낌의 백열등 같은 느낌이 나서 독서등으로도 좋네요.

 

제품은 이렇게 나무 위에 가볍게 올라갈 정도로 가볍고 바닥이 편편하여 거치가 쉽습니다.

또하나의 장점이라고 하면 요철이 잇는 손잡이 부분 탓에 자전거 라이트 추천 램프로

설치가 쉬운데 고무 밴드라던지 거치대를 사용하여 단단히 고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야간 라이딩에 드디어 가지고 나와서 설치한뒤에 타보앗는데요 엄청 밝아서 편합니다.

마치 헤드라이트를 쓴것 같은 밝기 뿐만 아니라 깜빡이는 기능까지 있어서 더욱 편리하구요

너무 밝을 경우에는 밝기를 조절하는 기능을 통해 원하는 설정을 손쉽게 할수 있군요.

 

 

이외에도 야간 산행이나 산길 산책 혹은 산보를 나갈때도 유용한 제품이고

만약 이정도의 밝기를 유지한다면 캠핑장에서 또한 활용도 높게 쓰일것 같습니다.

오램프 스마트 다양한 장소에서 적재적소에 쓰일만한 아웃도어 램프이구요.

 

밝기 조절 기능에 자동 깜박임 그리고 휴대성 좋은 무게와 디자인 실용성을 갖추고

한손에 들어오는 간편한 크기로 만족스러운 아웃도어 동반자가 될것 같네요.

오램프 스마트 아웃도어활동 및 야간 라이딩 라이트로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