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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이야기

미니생수가습기 부토 보틀 가습기 작지만 강력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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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맞아서 요즘 너무 건조해지고 있는데요 미니생수가습기 하나 책상에 두면

건조한 겨울철을 나기가 너무 좋을것 같아서 부토 보틀 가습기 사용해보고 후기를 올립니다.

책상에서도 사용하고 침실에서도 사용할만한 휴대하기 편하고 이동 편한 가습기 찾았는데

디자인도 예쁘면서 크기도 작고 기능까지 좋은 미니생수가습기 라고 해서 주문후 개봉하였지요

일단 제품을 받으면 하자가 있는지부터 무조건 살펴봐야 해서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가습기 본체와 분무구 한개 그리고 생수병을 크기에 따라 연결하는 접합부 두개가 있군요.

 

 

이외에 청소도구와 함께 전용 아답타가 있는데 선의 길이가 꽤나 길어서 편리하네요.

아래받침은 이렇게 바닥에서 조금 떨어져서 거치가 가능하여 소음을 최소화 하였구요

위쪽에는 분무구와 생수병을 꼽을수 있게 이렇게 연결 부위가 두개 되어 있습니다.

화이트와 핑크를 사용하여 깔끔하게 디자인을 구성해 놓아서 화사한 느낌이 들구요

토끼 모양의 캐릭터가 우측에 위치해 있어서 공백감을 메워줌과 동시에 물방울 패턴이

과하지 않게 있어서 좋구요 가운데에서 약간 왼쪽으로 터치버튼이 있군요.

 

 

어떤 생수병을 활용하여도 가능하게끔 두가지 종류의 접합부위가 있어 편의성이 좋구요

사용하고 난 생수병은 더러워지기 전에 가볍게 버릴수 있어서 청소하기 편합니다.

무엇보다 아답타에 연결하면 바로 작동되는 사용 편의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실제로 분무를 하였을때도 상당한 분무량을 보여주는데요 강한 분무량과 약한 분무량

이렇게 두가지로 조절을 할수 있어서 기능에 있어서도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무엇보다 미니생수가습기 선택은 가성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렴한 가격이 좋네요.

 

뒷면에는 이렇게 우측에 아답타 이용 단자가 있고 제조번호랑 판매원등 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센스있게 가습기 뒷면의 토끼는 뒷모습을 그려놓아서 요런 부분도 신경을 썼네요.

직접 사용하여 보기위해 이제 책상위랑 침실위에서 부토 보틀 가습기 설치해보았는데요.

 

먼저 조용하게 소음이 거의 없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컴팩트한 사이즈라 어디에도

거치가 가능하여 특히나 키보드 옆이나 책상 한쪽 구석에 두어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게다가 분무량을 강으로 틀게되면 초록색 약으로 틀게되면 붉은색으로 색상을 구분해주고

 

어두운 밤에는 무드등의 역할도 살짝 겸해주는 버튼을 가진 녀석이군요.

세척도 간편하여 생수병은 버리고 분무구를 솔로 몇번 닦아주는것으로 끝납니다.

구조가 단순하다 보니 복잡할것이 없고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미니생수가습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