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용품 웨어러블 블루투스 스피커 일렉웨어

라이딩을 하면서 음악을 듣고 싶을때 이어폰이 아닌 웨어러블 스피커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라이더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일렉웨어 웨어러블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은 이런 생각을 직접 제품으로 만들어낸 녀석입니다.

제품의 구성을 살펴보면 자전거용품 웨어러블 블루투스 스피커 일렉웨어 본체 하나와

깜박이 즉 방향지시등을 입력할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 컨트롤러와 충전 연결케이블이 있고

자세하게 사용법이 설명되어 있는 사용 설명서가 그 구성품으로 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이제품의 신기한 점은 스피커가 양쪽에서 나오는데 각도를 조절하여 라이딩을 하는 사람

본인한테만 크게 들리고 좌우 뒤쪽에 있는 사람에게는 거의 들리지 않는 장점인데요

신기하게도 뒤에만 따라와도 음의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본인위주로 음악을 들을수 있습니다.

양 어깨 날개에서 음악이 나오는데 사용자의 얼굴 그리고 그중에서도 귀 바로 아래에서

사운드가 올라오기 때문에 아마 그럴것으로 생각되구요 상당히 사운드도 강렬해서

귀에 걸리적거리는 느낌을 배제하고 웨어러블 기기로서 신나게 라이딩 할수 있게 해줍니다.

충전또한 간편하여 제공된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이용하면 두세시간 정도면 완충되어

약 8시간 이상 사용할수 있기에 사용하는 시간적인 제약도 거의 없는 편리한 제품입니다.

제품은 양 어깨에 마치 책가방을 메듯이 착용하면 되는데요 방향지시등이 뒤로 가게 하고

스피커 부분이 양 어깨의 위쪽 그러니까 귀의 아래쪽으로 위치하게 되면 맞는 착용입니다.

블루투스로 페어링을 하는데 원터치로 간단하게 할수 있어 편리하구요 금방 됩니다.

사운드를 들어보았는데 음질이 빵빵하고 사운드가 화려해서 만족스러운 제품이군요.

자전거용품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지만 웨어러블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이라는 아이디어

그리고 그 아이디어를 훌륭하게 물건으로 만들어내어서 사용하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구요 이렇게 몸에 잘 맞게 부착되어 완전하게 자유롭게 사운드를 즐길수 있는 제품입니다.

 

라이더로서 음악을 즐길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뒤쪽의 방향 지시등으로 안전까지 챙기고

게다가 이렇게 착용하였을대 색감과 핏까지 예뻐서 널리 활용도가 큰 제품인데요.

일렉웨어에서 제공하는 아이디어 라이딩 자전거 용품으로 웨어링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