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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이야기

건담 프라모델 만들기 GN-0000 반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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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시간이 나서 예전에 친구로부터 선물 받았던 건담 프라모델 만들기 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만드는 프라모델이라 기대도 되고 간단하게 니퍼를 준비하고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완성작은 이렇게 색상도 뚜렷하고 다양한 관절을 움직일수 있어서 전시하기도 좋습니다.

설명서가 자세하게 되어 있어서 건담 프라모델 만들기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본어로 되어 있지만 사실 그림만으로 충분히 조립이 가능하여 불편함은 없습니다.

총 네가지의 파츠로 이루어져 있고 별도의 스티커가 있어서 조립후 스티커를 부착합니다.

프라스틱의 재질이 상당히 좋았고 관절기 부분은 고무처럼 말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가지 프라스틱에 총 네가지의 색상을 다르게 만들어 놓은 구성은 조금 신기합니다.

예전에 어릴때 만들던 건담 프라모델 만들기 비해서 훨씬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스티커 부분은 여분이 따로 없기에 한번 붙일때 매우 조심스럽게 부착하여야 합니다.

조립은 상당히 쉬워서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않아도 금방 완성되어 갔는데요

약 15분 정도 지나면서 설명서를 보고 하나씩 조립해가자 형태를 갖추어 갑니다.

손은 두가지로 되어 있어서 편손과 주먹쥔손 이렇게 구성을 할수 있었구요 별도의

칼과 총으로 동시에 사용할수 있는 무기를 장착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어깨 장신구를 다 조립하지도 않았는데 이상태로만 두어도 꽤나 멋지게 완성되었습니다.

다양한 자세를 취할수 있도록 부드러운 관절기가 특징적이었는데요 움직임이 쉽고

고정력이 좋아서 어떤 자세를 만들더라도 쉽게 표현이 가능하였고 잘 서있습니다.

오토바이 타는 포즈와 예전 캡팅 츠바사의 드라이버 슛 포즈를 취해보았습니다.

무기까지 장착하였더니 더욱 멋있게 완성이 되었구요 발바닥 부분이 넓어서 쉽게

세워서 보관할수 있었기 때문에 책상의 한켠에 좋은 장식품이 될것 같습니다.

가끔 가지고 노는데 오래간만에 건담 프라모델 만들기 했는데 쉽고 기분좋았습니다.

왠지 한두개 더 옆에 만들어서 세트로 놓으면 더 멋질듯 하여 다음에 또 도전해 보아야겠습니다.

건담 프라모델 만들기 준비물도 니퍼 하나면 간편하게 만들수 있고 워낙 정교하게 파츠를

구성하여 놓았기 때문에 조립하는 기쁨과 완성된 멋스러움을 함께 느낄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