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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이야기

삭센다 사용법 직접 구매하고 사용해본 후기 유용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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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삭센다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품절이라고 해서 몇번이나 구매 실패후

지인이 발산역에 있는 발산연세내과 시스템이 잘 되어 있고 삭센다 사용법 설명도 친절하게

잘 해준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체계적이고 꼼꼼한 설명덕분에 시작을 편하게 하였습니다.

먼저 병원에 도착해서 접수하면서 삭센다 후기 보고 상담하러 왔다고 하고 진료를

보았습니다. 먼저 삭센다 시작 전에 체중과 키 그리고 기본적인 혈액검사를 진행합니다.

진료실을 나와서는 따로 삭센다 사용법 설명하는 실장님이 자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처음에는 동영상을 보았구요. 동영상이 끝나고 나서 삭센다가 어떤 원리로 작용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맞아야 하고 용량 조절을 하는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게다가 병원에서 직접 만든 책자와 함께 사용할수 있는 바늘침도 일주일분 제공합니다.

책자에는 맞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용량 조절법 보관방법까지 자세하게 적혀 있었습니다.

일단 삭센다의 주요 원리는 음식섭취에 반응하여 분비되는 우리몸의 물질과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포만감을 높이고 식욕을 억제하여 에너지 섭취를 줄이게 되는 원리입니다.

원래 당뇨약으로 개발되었다가 식욕감소 효과가 탁월하여 사용용도가 바뀐만큼 이전에

사용해보았던 먹는약보다도 훨씬 부작용이 덜해서 주사의 불편감만 참아내면

식욕 억제 효과도 좋고 불면이나 예민해짐등 여러가지 원하지 않는 증상에서도 자유롭습니다.

직접 경험해본바로는 처음에 주사를 맞고나서 약 삼일정도 울렁거림이 있었는데

물을 좀 많이 먹고 컨디션 관리를 했더니 며칠후에는 그 증상이 깨끗이 없어졌습니다.

삭센다 사용법 정리하자면 일단 펜에 새 주사침을 끼우고 용량을 설정하게 됩니다.

처음 1주일간은 0.6으로 시작하게 되고 울렁거림이나 불편감이 없는경우 증량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혹시 불안해서 첫 2주동안은 0.6으로 사용하다가 부작용이 거의 없어서

2주뒤부터는 1.2로 올려서 사용하였는데요 한번에 3까지 적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실상 1.2 정도로만 맞아도 음식에 대해서 전혀 의욕이 생기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껏 먹어본 어떤 알약보다도 훨씬더 효과적이였고 부작용도 거의 없었습니다.

현재 4주동안 사용하였는데요 체중은 약 6킬로 정도 감량하였으니 한주에 1.5킬로정도

감량되었고 가장 좋은 장점으로는 음식생각이 전혀 나지 않고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더이상 음식을 찾지 않게 되기 때문에 저절로 체중이 빠지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함께 사용하는 주사침과 알콜솜은 당뇨환자들이 쓰는 인슐린 주사침과 완전히 동일하여서

인슐린을 취급하는 어느 약국을 방문하여도 찾을수 있고 쉽게 구매할수 있습니다.

주입방법은 카운터를 보고 원하는 용량을 회전해서 설정하고 주사침을 삽입하면 됩니다.

주사침을 삽입후에 약 6초간 숫자를 세고 빼고나서 다시 침을 제거하면 되니 매우 쉽습니다.

삭센다 사용법 처음에 설명만 잘 들으면 너무 간단해서 누구나 할수 있는데요 병원에서

동영상도 있었고 친절하게 꼼꼼하게 방법을 알려주어서 너무 편하게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삭센다 후기 지금 충분히 만족할만큼 체중감량이 되고 있지만 더욱더 노력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