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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방문과 요리이야기

피자헛 갈릭버터쉬림프 배달음식 점심메뉴 주말런치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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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점심 배가 고파서 배달음식 종류를 살펴보던중 점심메뉴로 좋을만한 피자를 주문했어요.

그중에서도 이번에 새로 나온 피자헛 갈릭버터쉬림프 메뉴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주문하고나서 30분 이내에 도착했구요 뜨거운 상태로 먹을수 있어서 더욱 좋았답니다.

피자헛 갈릭버터쉬림프 상도점에서 주문하였더니 영수증에 파스타 먹을수 있는 번호가 왔어요.

게다가 점장이 직접 쓴 손편지까지 있어서 왠지 식사를 하기 전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현재 신상품 할인행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라지사이즈 기준으로 하였을대 방문포장은 40%

그리고 배달이나 레스토랑시 30% 할인율이 적용되어 각각 20,940원과 24,430원에 이용할수

있었구요 신제품 피자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수 있어서 더욱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뜨거운 상태로 배달된 피자의 박스를 조심스럽게 열었더니 고소한 치즈와 달콤한 고구마

무스의 군침도는 냄새가 나는 피자헛 갈릭버터쉬림프 피자를 확인할수 있었구요 함께 먹을

음료로는 최근에 색상이 이뻐서 사온 블루베리 스파클링 와인과 같이 먹기로 했습니다.

크리미하고 고소한 맛 위주의 피자라 그런지 과일향이 상큼한 스파클링 와인과 잘 어울렸습니다.

피자를 주문하면 기본으로 피클과 핫소스가 제공되구요 파마산 치즈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토핑이 가득 올라가 있었는데 새우와 브로콜리 그리고 크림치즈를 통으로 잘라서 올려놓았고

이외에도 갈릭소스와 크랩스가 함께 어우러져 있었고 파인애플과 레몬소스맛이 상큼했어요.

크리미한 맛 위주라서 다소 기름질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웬걸 도우가 완전 쫄깃하게 반죽되서

치즈와 고구마가 가득 들어가 있었는데도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구요 레몬과 파인애플 소스가

치즈와 한데 어우러지면서 느끼할수 있는 맛을 상큼하고 개운하게 뒷맛을 느끼게 해 주었어요.

게다가 두툼한 통새우는 새우살이 통통하고 한입 베어 물었을때 육즙이 터지듯 신선해서

바다의 풍미를 가득 느끼면서도 갈릭버터의 고소한 맛을 한데 모아놓은 신선한 맛이었어요.

탱글탱글 하다는 표현이 딱 맞을 만큼 새우살에 윤기가 좌르르 흐르고 있어서 보기에도 좋았고

탱글한 새우 위에 치즈와 고소한 파슬리 그리고 각종 토핑들이 푸짐히 올라가 있었어요.

그중에서도 크림치즈랑 갈릭소스의 토핑이 가장 훌륭했다고 생각하는데 새우의 식감에

갈릭의 고소함을 더하였는데 그 맛을 크림치즈가 부드럽게 감싸주는 맛으로 다가왔어요.

최근에 먹어본 피자중에 피자헛 갈릭버터쉬림프 정말 제대로 잘 만든 맛있는 신제품이었구요

덕분에 주말 점심메뉴 고민하였는데 배달음식 피자로 맛있게 식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배달피자 고민하고 있다면 풍부한 갈릭향에 고소한 버터맛 그리고 탱글한 새우가 올라간

피자헛 갈릭버터쉬림프 피자 할인 행사까지 받아서 맛있게 즐겨보시기 바라겠습니다.